메모러블 썸머 패키지는 객실 1박에 클럽 앰배서더 라운지 2인, 야외 수영장 어반 이스케이프 2인, 프리미엄 스피리츠 호주 멜버른진컴퍼니 ‘MGC 네그로니’ 2잔, 코닥 일회용 플래쉬 카메라 ‘펀세이버 27’ 1대로 구성됐다.
'클럽 앰배서더 라운지'에서 애프터눈 티, 해피아워, 조식을 즐길 수 있고 야외 수영장 '어반 이스케이프'에서 프리미엄 칵테일을 즐기며 소중한 시간을 기록할 수 있다.
이용 기간은 8월 30일까지다.
동남아 휴양지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칠 앤 쿨' 패키지를 이용하면 된다.
객실 1박과 더 킹스 조식 2인 외에 어반 이스케이프 2인 이용권, 카바나 또는 둥지베드에서 스낵과 드링크를 즐길 수 있는 '풀 하우스 테라스 세트'가 포함됐다.
9월 30일까지 예약·이용할 수 있다.
어린 자녀가 있는 3인 가족을 위한 '헬시 비기닝' 패키지도 있다.
객실 1박과 이탈리아 유기농 스킨케어 브랜드 다다움파의 키즈 어메니티 세트, 앰배서더 풀만의 마스코트 앰버드 어린이 판초, 더 킹스 조식, 어반 이스케이프 성인 2인 및 어린이 1인 이용권이 포함된다.
여기에 썸머 세트 3종(애플 망고 빙수 세트, 망고 애프터눈 티 세트, 풀 하우스 테라스 세트) 중 1종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기간은 8월 31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앰배서더 호텔 그룹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아주경제=기수정 기자 violet170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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