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산업의 미래9
- 존버는손실만늦출뿐
- 등록일 2025-06-28 21:56
- 조회수 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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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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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늘이빛나
반대로 생각하시네요. 기술 발전으로 수요가 줄어드는 경우는 없습니다. 수요가 없는 기업이 안만드니까요 대신 직업이 자라지죠. 말 지게꾼이 사라지고 마차가 폭발적으로 마부가 사라지고 운전자와 자동차가 폭발적으로 운전자가 사라지고 ai 운송 로봇이 폭발적으로 늘겠죠. 아마존 물류 센터 보시면 기존 인간보다 더 많른 로봇들이 있습니다.
더빠른 물류 더 많은 물류가 기업의 이익이기 때문이죠.
더구나 ai자율주행이 가능해지면 인간은 기존에 가지 못했던 더 먼거리로 편안하게 이동이 가능해지죠. 통일가정이라면 자돈차로 러시아 몽골 등 장거리 여행이 아주 쉬워지죠.
그리고 자동차이용의 시간 제한도 사라집니다 야간에 자고 일어나서 목적지 도착 시내 시외 야간 노선도 엄청 많이 생기겠죠
또한 그로인해 자동차 실내는 엄청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복합기기 움직이는 집이자 시무실 거대한 컴퓨터로 더욱 고부가 고사양 기기가 될겁니다.
집에 잡일하는 로봇 몇천만원 주고 구매할 사람보다 로봇 운송수단을 구매할 사람이 비교할수 없겠죠.
미국이 중국 전기차를 죽어라 막는 이유겠죠. 단언컨데 향후 최대 ai로봇은 자동차가 될겁니다.
배터치 전기차는 지금은 가격과 배터리 효용으로 단순 운송수단이지만
전기차와 내연차의 핵심적 차이는 생명을 불어넣는 거죠. 24시간 혼자 생각하고 처리할수 있는 마부가 사라지듯이 운전자를 녹여 넣고 있는겁니다.
1인용 운송수단도 나올테고 그래서 지금 중국 한국이 잘하고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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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같은 자율주행 선두주자와 그 뒤로 따라오는 후발주자 몇몇 빼고는 나머지는 도태되고 사라질 수도 있겠군요 아니면 살아남아도 기업규모가 쪼그라들거나
빙고르~
그래서 그냥저냥 자동차회사는 죽도밥도안돼죠.
테슬라는 단순한 자동차주가 아니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