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능력없으면 그냥 결혼 포기합니다47
- [* 익명 *]
- 등록일 2025-06-25 18:44
- 조회수 8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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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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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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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9 *]
과거에는 하위권 남녀들도 맞춰서 장가 시집 다 갔습니다.
왜냐면....
그때는 시집 장가 못 가면 ㅄ 취급했거든요. 온 가족, 친척, 주위사람, 지인, 회사동료 할 거 없이 전부....
"왜 안 가?"
문제 있는 사람도 주위에서 어떻게든 짝을 지어서 살게 했고 그게 당연했습니다. 사람은 결혼해 가정을 이루고 나를 닮은 아이를 낳아야 한다. 상식이었고 그게 최고의 행복이었고 유희였습니다. 그리고 서른만 넘어도 슬슬 노총각 노처녀 소리 들으니까 나이 먹고 이것저것 재기 전에.... 어릴 때 다들 갔죠. 지금은 결혼 안 해도 되고, 서른 중반부터 결혼 준비하고 주위에서 간섭도 덜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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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 과거에는 하위권 남녀들도 맞춰서 장가 시집 다 갔죠 현재는 하위권들은 서로 싫어하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