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저축은행이 총자산의 8.76%에 달하는 1155억원의 거액대출을 대장동 민간개발업자에게 해준 것은 신용한도를 한참 초과한 불법대출이었습니다. 브로커 조우형의 변호를 윤석열과 친분이 깊은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맡았는데 법조 출입기자였던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155억 대출을 알선하고 10억3천만원을 받은 브로커 조우형은 당시 참고인 조사만 받고 기소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윤석열의 선배로 당시 변호사로 활동하던 박영수의 부탁에 의해 이루어진 일이라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이후 박영수는 화천대유에서 고문으로 재직했고, 그의 딸도 화천대유 직원으로 근무하며 대장동 잔여세대 아파트를 분양받아 대가성 논란이 일었습니다. 조우형은 2015년 수원지검의 재수사 때 부산저축은행 관련 불법대출 알선수재 등의 혐의로 기소되어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김만배와 신학림 전 위원장은 부산저축은행 수사 관련 허위 사실을 보도해 윤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하고 그 대가로 1억 6,500만 원을 주고받으면서 이를 책값으로 위장한 혐의로 지난 7월 구속기소
부산저축은행 불법대출이 4년후 대장동 개발자금이 됐다는 황당논리로 윤석열이 대장동몸통이라고 했었지
부산저축은행 주임검사가 윤석열은 맞습니다
그아래 박아무개 검사가 커피를 타준건 맞구요
그후로 수사를 무마해준건 사실 이죠 이걸 말해야죠
저 뉴스는 수사를 무마해준걸 덮기 위해 별건을 들고 나온거죠 일명 물타기
그래서 특검이 필요한거죠 특검에 찬성하시죠
윤석열이 수사 했을때는 해당건을 덮어 버렸죠
이미 기사로 많이 나왔습니다 검색한번 해보세요
리박스쿨 애들이 이거 많이 부정하더라구요
@사현유경랑 그리고 윤석열은 내란을 일으킨 범죄자 입니다 그를 옹호하거나 동조하면 같은 처벌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혹시라도 그럴 생각이라면 버리세요 옳지 못한 행동으로 보입니다
@사현유경랑 뉴스 링크 걸어봐야 별내용 없습니다
당시 수사검사는 윤석열이 맞다라는 확정이네요
기소를 하든 무마를 하든 그건 범죄자 윤석열 마음이겠죠 그리고 김일성 옹호하는 조선일보는 퍼오는게 아닙니다
@사현유경랑 리박스쿨에서 얼마나 헛소리하나 저도 들어 봤는데요 딱 저이야기 하더라구요
들어 보니 정신이 혼미하던데 기가 약하면 홀딱 넘어 가겠어요 혹시 기 치료 받으실 생각 없으세요
@사현유경랑 할말은 많은데 김일성 옹호 조선일보 퍼오시는분과 어떤 대화를 할까 고민을 해봤죠
없더라구요 그래서 기 치료나 같이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