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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
곰과 로봇청소기가 만난다.
프로야구 두산이 2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와의 2025 KBO리그 정규리그 맞대결에서 ‘로보락(Roborock)’ 브랜드데이를 진행한다.
로보락 브랜드데이를 맞아 잠실야구장 곳곳에 로보락 현수막을 설치하고, 전광판 광고를 송출한다.
이날 중앙매표소 인근 이벤트 부스에서는 오후 4시30분부터 로보락 제품 체험존을 운영한다.
2025년 플래그십 로봇청소기 ‘S9 MaxV’ 시리즈와 세계 최초 5축 접이식 로봇팔을 탑재한 ‘Saros Z70(사로스 Z70)’, 세련된 디자인과 강력한 청소 성능의 ‘Qrevo Curv(큐레보 커브)’ 등 최신 로봇청소기를 체험해 볼 수 있다.
더불어 미니 게임을 통해 두산 홈 유니폼, 두산 오리지널 볼캡, 넥 밴드 선풍기, 쿨토시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날 시구자로는 로보락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공개 모집한 팬이 나서 브랜드데이의 의미를 더한다.
한편 ‘로보락’은 글로벌 스마트 홈 청소가전 브랜드로 로봇공학이 가정생활에 가져다줄 수 있는 무궁무진한 혜택을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 및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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