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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수조, 우재준, 최우성, 박홍준 국민의힘 청년 최고위원 후보(왼쪽부터)가 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청년최고위원 후보자 비전대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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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수조, 우재준, 최우성, 박홍준 국민의힘 청년 최고위원 후보(오른쪽부터)가 비전 발표를 앞두고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손수조, 우재준, 최우성, 박홍준 국민의힘 청년 최고위원 후보(왼쪽부터)가 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청년최고위원 후보자 비전대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열린 비전대회에는 손수조, 우재준, 최우성, 박홍준 청년 최고위 후보가 참석해 비전과 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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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차 전당대회 청년최고위원 후보자 비전대회에 참석해 인사말 하는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 |
국민의힘 청년 최고위원에 출마한 후보자 4인은 예비경선 없이 8·22 전당대회 본경선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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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언석 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국민의힘은 오는 22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5~6일 양일 간 당심 50% 민심 50% 비율로 여론조사를 실시, 7일 경선 진출자를 당대표 4명, 최고위원 8명으로 압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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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우여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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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수조 국민의힘 청년 최고위원 후보가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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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전 발표하는 우재준 국민의힘 청년 최고위원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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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우성 국민의힘 청년 최고위원 후보가 비전을 발표하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전 국민의힘 대표)를 비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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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전 발표하는 박홍준 국민의힘 청년 최고위원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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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오른쪽)를 비롯한 청년 최고위원 후보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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