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예술동 종합연습실에서 열린 서울시오페라단 오페라 '파우스트'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연출진과 출연진이 질의응답 하고 있다.
왼쪽부터 테너 김효종, 소프라노 손지혜, 베이스 바리톤 사무엘윤, 엄숙정 연출, 배우 정동환, 박혜진 예술감독, 지휘자 이든, 베이스 전태현, 소프라노 황수미, 테너 박승주.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아시아경제(www.asiae.co.kr)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