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인 향과 디자인으로 일상 속 휴식의 순간을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바디케어 브랜드 테이크어샤워가 핸드케어 라인 신제품 ‘리브레 핸드워시’와 ‘실바 핸드워시’ 등 총 2종을 7월 15일 새롭게 출시했다.
‘리브레 핸드워시’는 향긋한 시트러스 과일과 얼그레이 홍차의 향이 어우러져 감미롭게 퍼지며, 아로마틱한 플라워 노트가 부드럽게 잔향으로 남아 은은한 여운을 전한다.
‘실바 핸드워시’는 세정 과정에서 은은하게 퍼지는 향이 진하지 않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마른 목재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무드가 포근한 잔향으로 마무리된다.
두 제품 모두 포밍(거품) 타입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미세먼지 모사체 제거율 91.57% 이상의 효과를 입증했고, 대장균·녹농균·황색포도상구균을 대상으로 한 제형 테스트에서도 99.9%의 유해균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피부 자극 없이 빠르고 효과적인 세정이 가능하며, 누구에게나 부담 없는 향과 제형으로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
또한, 테이크어샤워는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브랜드 런칭 1주년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7월 15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5만원 이상 구매 시 핸드워시 본품 1개 증정 ▲3만원 이상 구매 시 샤워볼 1개 증정 ▲핸드워시 본품 2개 구매 시 핸드워시 본품1개를 추가 증정하는 특별한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테이크어샤워는 ‘샤워는 가장 일상적인 사색의 시작이며, 매일 반복되는 순간에 향과 이야기를 더해 ‘나’를 위한 향기로운 시간을 선물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제품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테이크어샤워 관계자는 “이번 핸드워시 2종 출시를 통해 브랜드가 전하고자 하는 핵심 가치와 감성을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싶다”며, “이번 프로모션은 단순 할인이 아닌 ‘보여지는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고, 핸드워시를 선물처럼 자연스럽게 고객이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아주경제=강민선 기자 mingtung@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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