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신난 처자..gif23
- 등록일 2025-06-2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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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_노타임투다이
한국인이 좋아하는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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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중사마
어릴때 아버지가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셨습니다.
125cc 오토바이라 3명정 도는 탈수 있었는데 그날은 그냥 뛰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둘은 오토바이에 타고, 저는 뛰었는데 오토바이가 아무리 사람에 맞춰 운전해도 속도가 뛰는것 보다 빠르다보니 못따라 가겠어서 오토바이 짐싣는 곳을 잡고 뛰었습니다. 근데 잠시 후 속도가 너무 빠른 것 같아 손을 놓았지요. 어떻게 됐을 까요. ...뒤로 확 쳐졌을까요 아니요. 몇 초간 오토바이와 같은 속도로 뛰다가 앞으로 넘어졌습니다. 몸의 전체 속도가 오토바이 속도와 거의 같은데 사람의 발은 오토바이보다 빠를 수 없더라구요. 신기했고 이 때 관성을 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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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니 / 고무호수로 맞은 그놈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