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뿌린 휘발유에 임신한 여성이 넘어진거 보고도 불 붙임ㄷㄷㄷ10
- 워윅
- 등록일 2025-06-28 10:20
- 조회수 2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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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아참
지나 타죽지 어이없네요
202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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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옹쓰
왜 이런 일이 계속 벌어지는 줄 알아요? 태형도 없고 사형도 없어서 그래요.
엉덩이 피부가 터져 근육이 살 밖으로 삐져 나와 철철 흘러 내리는 걸 생방송으로 내보내 봐요. 누가 범죄를 저지르나? 나는 싱가폴 맘에 안드는 나라지만, 태형 하나만큼은 정말 인정해 줍니다.
사형도 마찬가지에요. 누구는 피해자를 안 죽일 거 사형 때문에 죽인다는 정신나간 소리를 하던데 뭔 정신나간 개소리를 싸지르고 있나 모르겠어요. 왜 강력범죄자 눈치를 보죠?
살인자들 심리는 잡히더라도 재수없었다라고 생각하지 자기가 잘못했다라는 생각은 안 해요. 조두순 보세요. 커서 경험할 거 내가 미리 경험 시켜줬다는 개소리 싸지르질 않나, 출소 후 전자발찌 때문에 힘들다고 지가 더 승질 부리며 다녀요. 감시 비용으로 년 8천만원 쓴답니다. 당신이 낸 세금으로요. 유영철 보세요. 감빵에서 대장질 처 하고 시간 날 때마다 의료 서비스 받고 잘 처먹고 잘 처 산답니다. 당신이 뭐가 떨어지거나 돋아나도록 낸 세금으로 말입니다.
저는 사형 부활, 태형 신설하는 정치인에게 무조건 표 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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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니최종학력리박스쿨
어우시발색기 욕이 절로 나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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