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할때마다 분해조립은 좀 빡세네요 ㄷㄷㄷ
예전 이불은 실제로 커버를 뜯어서 빨고 다시 실과 바늘로 기워서 씌웠죠.
어머니의 무거운 광목이불 생각이 나서 댓글 달아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그래서 색없는 흰옷을 즐겨입었군요
흰옷은 색이없는게아니라 오히려 고난이도 염색기술이었다고함니다
그렇게 알고 있어요
염색기술 없었다던가 흰색을 좋아 했다는건 전부 구라
특히 우리 문화에 대한 폄훼가 굳어져 버린 논란이라죠
염색이 어려워서 그냥 흰거 입은거라고 본거 같네요.
주로 일본애들이 그런 소릴하죠. 흰색옷은 탈색 과정을 거친 손이 많이 가는 옷입니다. 집에 있는 흰색티 시간 지나면 누렇게 되지 않던가요? 어디 음식점에서 뭘 먹을때도 조심스럽지 않던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의민족이라 불렸다면 흰 옷을 입기위해 시간과 노력을 많이 들였단 뜻입니다.
@첨스부비 설마 그냥 만들면 하얀실 나온다고 생각하고계신가요;
@첨스부비 표백이 얼마나 어려운건데 그것 때문에 나온게 락스일 정도로 어려운 기술인데 염색이 어렵다니,, 표백이 어렵지
@내일은해뜬다 표백이 아니라 탈색과 형광물질에 의한 흰색으로 염색. 자연상태에서의 옷감엔 흰색은 존재하지 않아요 표백하면 걍 누런색
어디서 본건데 잘못알았나봅니다.
손재주들이ㄷㄷ
아글쿤요
조립은 분해의 역순!
어릴때 외할머니 올라오시면 심부름 했던 기억이. ^^
어릴적 기억으로 이불도 ~솜탄다? 면서
맡기던 기억이 나요!! ㅎ
당시 무거운이불 그 느낌 향.. 생각나요 ㅎ
약간 시골냄새ㅎㅎ
보고싶은 할부지..
목화솜은 틀죠^^
찾아보시면 아직 주변에 솜틀집 있습니다.
숨 죽은 목화솜 살려주는거죠
아! 트다고 하는군요ㅎㅎ
탄다는건 지역 사투리였나봐요~~~~~
배워갑니다 감사해요
조상님들이 빨래할 때마다 전쟁이었던 이유
팩토리짱 / 그렇게 알고 있어요 염색기술 없었다던가 흰색을 좋아 했다는건 전부 구라 특히 우리 문화에 대한 폄훼가 ...
OutofMind / 주로 일본애들이 그런 소릴하죠. 흰색옷은 탈색 과정을 거친 손이 많이 가는 옷입니다. 집에 있는 흰색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