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이 없는 이유 ㅜㅜ
그 또한 하느님의 뜻이라 합니다.
범죄자, 나라팔아먹어도 하나님이 용서해주셔서 괜찮다고 할 사람들 이군오
헌금은 다 개독목사 호주머니로~
방송에서 모금해준 분들과 아이들을 키운 엄마와 아빠를 보면
신은 있다고 봅니다.
우리가 신이라 일컫는 존재에게 기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면그 또는 그들이 신이라고 봅니다. 명칭을 하느님이라 부르든 하나님이 부르든 상관없이.
그 너머에 있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 이성의 끊임없는 원리적 소급과 도덕률을 충족하기 위해
다만 "요청할 수 있을 뿐"이라고 했던 칸트의 말이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가장 엄밀하고 궁극적인 사고방식이 아닌가 합니다.
아무리 많이 쳐줘도 신은 인간의 "요청"으로 인해 존재하리라고 기대될 뿐인 것이겠지요.
그 개새끼가 있다면 사람들을 이렇게 아파하게 두어선 안되는것 아냐?
어느 가정이나 하느님이 있다면 찢어 죽일 사연 하나씩은 있으니까... 크게 찢을지 잘게 찢을지 그 아픔의 크기만 다를 뿐이지... 뭐... 띠불
이혼을 안해도 나라에서 도와줘야지..
생각보다 기혼자에 대한
불이익이 많음
부양할 가족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혜택에서 열외되는 경우가 제법 있죠
그런 나라가 되어야죠
그러나 국힘은 포퓰리즘이라며 반대합니다
아 아침부터 눈물 나네요...
진짜 사람 아픈건 국가에서 지원해줘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세금 조금 더 낼 수 있습니다.
아파서. 배고파서. 어려운 가정은 지원 많이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세금 더 내서라도 약자 돕는건 찬성
ㅠㅠㅠㅠ 슬프네요 슬퍼요 ㅠㅠ 진짜 눈물 나왔네요 ㅠㅠ하 ㅠㅠ
마음이 너무 찡하네요ㅠㅠㅠ 마음아파라ㅠㅠ
너무 사랑했기에 했던 이혼.jpg
nono / 이혼을 안해도 나라에서 도와줘야지..
설레는하루 / 생각보다 기혼자에 대한 불이익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