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정육업 하는 사람들도 돈 주고 버린다는 부위43
- 디월트매니아
- 등록일 2025-06-24 11:03
- 조회수 30114
|
||
- adbf9cc3e0d0bd9823672fa7b8b36783.jpeg
- 68fff7a009ac041db47f090d8f12d897.jpeg
- e940d67795f66a263f808d9229daf81e.jpeg
- 3c6f31246168e96c9ae1b91e9e3f3308.jpeg
- 0e5f7a215d1b8f55c282d16d3ef3c15e.jpeg
- 7653c0d7fe6af8373361f05f912557fb.jpeg
|
 0
 0
불멸의이순간
구라라고 하는사람들도 있고 뭐가 진실인지
2025-06-24
|
|
|
1
1
벤피카
네, \*\*돼지의 도래창(장간막, mesentery)\*\*은 **먹을 수 있는 부위**입니다. 다만 다음과 같은 조건과 주의사항이 따릅니다.
---
### ✅ 1. **식용 가능 여부**
* **식용 가능합니다.**
* 전통적으로 **돼지 부속물(내장 부위)** 중 하나로 분류되며, **창자·막창·곱창류**처럼 먹습니다.
* 일부 지역에서는 도래창을 **불에 구워 먹거나, 국밥, 탕 재료**로 사용합니다.
---
### ✅ 2. **특징**
| 항목 | 내용 |
| ------- | ------------------------------ |
| **조직** | 지방이 많고, 얇은 막 형태 |
| **식감** | 기름지고 부드럽거나 쫄깃함 |
| **조리법** | 구이, 탕, 전골, 볶음 등 |
| **맛** | 곱창이나 대창과 비슷하지만 조금 더 부드럽고 기름진 편 |
---
### ⚠️ 3. **주의사항**
* **철저한 세척과 익힘**이 필요합니다.
* 장간막은 내장과 연결된 부위라 **기생충·세균 오염 위험**이 있음
* 반드시 **충분히 가열 조리**해야 합니다.
* **일부 국가나 지역에서는 식용으로 허가되지 않은 부위**일 수 있으니, 산업적으로 유통 시에는 해당 법규 확인 필요
---
### 🍲 예시: 도래창 요리법
* **도래창 구이**: 씻은 후 양념하여 구워 먹음 (마늘, 고추장 양념 등)
* **도래창 전골/국밥**: 잡내 제거 후 육수에 삶아 탕 형태로 조리
---
### 📌 결론
> ✅ **돼지 도래창(장간막)은 먹을 수 있는 부위이며**, 곱창이나 막창처럼 적절한 손질과 조리를 통해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원하시면 조리법이나 더 구체적인 영양 정보도 드릴게요!
|
|
5
1
무지개반사
❌ 도래창은 먹을 수 없는 부위입니다.
❗왜 못 먹게 되어 있나?
그런데 일부 식당에서 팔던데?맞습니다. 요약하자면, 혹시 식용 금지 부위 전체 목록도 궁금하신가요? |
|
|
0
2
벤피카
도래창은 장간막 부위이고 먹을수 있는 부위가 맞는것 같습니다. |
|
|
1
0
벤피카
@무지개반사 아래는 유료버전으로 돌린 내용입니다. 제시하신 글의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 1. 도래창의 정확한 부위와 식용 여부
- 도래창은 돼지의 *기관(숨통)*이 아니라, 돼지의 *특수부위*로, 주로 장간막(혹은 위와 식도 사이 부위) 또는 일부에서는 식도와 위를 잇는 부위로 분류됩니다[4]. - 실제로 도래창은 최근 몇 년간 특수부위로 인기를 끌며, 식당과 온라인몰 등에서 판매되고 있고, 집에서 직접 요리해 먹는 사례도 다수 확인됩니다[2][3][4].
### 2. 법적 식용 금지 부위와 도래창
- 국내에서 식용이 금지된 돼지 부위는 *기관(숨통, 기도), 폐(허파), 식도 등*이 맞으며, 이 부위들은 위생상 이유로 식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 하지만 도래창은 *기관(숨통)*이 아니라, 장간막 또는 위와 식도 사이의 부위로 분류되어 실제로 유통 및 식용되고 있습니다[4][2][3]. - 즉, "도래창 = 기관(숨통)"이라는 설명은 잘못된 정보입니다.
### 3. 실제 유통 및 소비 현황
- 도래창은 돼지 한 마리에서 소량만 나오는 희귀 부위로, 최근에는 고깃집이나 일부 온라인몰에서 정식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2][3][4]. - 많은 소비자들이 직접 구매해 조리하거나, 외식 메뉴로 즐기고 있습니다.
---
> **요약** - 도래창은 돼지의 기관(숨통)이 아니며, 식용이 금지된 부위가 아닙니다. - 실제로 국내에서 유통·소비되고 있는 돼지 특수부위입니다[2][3][4]. - "도래창은 먹을 수 없는 부위, 기관(숨통)이다"라는 설명은 잘못된 정보입니다.
[1] https://blog.naver.com/ejhyun20/223128370658 [2] https://brunch.co.kr/@coexistence/986 [3] https://blog.naver.com/jobiu0002/223238004271 [4] https://cocotree.tistory.com/610 [5] https://repository.krei.re.kr/bitstream/2018.oak/21812/1/D_R799_1.pdf |
|
|
0
0
dksdjhkjh11
그닥 먹고 싶은 비주얼은 아니네요
|
|
0
7
포지더블넥
제가 육가공 하는 친구에게 물어봤습니다. 우리나라 도래창 아주 오래간 먹어왔습니다. 특히 순대 제조시 사용해 왔는데....비경제적이라(남는게 없어서) 폐기해왔다. 일부 모란시장 등지에서 수요가 생겨서 다시 판매해 왔으나, 다시금 인기가 없어서 근래에는 다시 폐기중이라 합니다. 어차피 기름덩어리일뿐이고...
그래서 못먹는 부위냐? 염증 등이 있느냐에 대한 질문에는 개소리라 합니다. 맛이 없고 느끼하고 몸에 안좋을 수 있어 안먹는거지 못먹을 부위는 아니라 합니다. 전통적으로 순대 제조에 사용하면 더욱 맛좋게 만드는 기름 부위. 끝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