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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의사들에게 손 내민 뉴질랜드…별도 시험 없이 진료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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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가 한국 의사들에게 손을 내밀었다. 별도 시험을 보지 않아도 한국 의사면허만 있으면 뉴질랜드에서 진료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췄다.뉴질랜드 의료위원회(Medical Council of New Zealand, MCNZ)는 지난 4일(현지 시각) 한국과 일본을 ‘비교 가능한 의료시스템(Comparable Health System)’을 갖춘 국가로 인정했다. 비교 가능한 의료시스템 국가로 인정되면 별도 시험 없이도 뉴질랜드에서 의사로 일할 수 있다. 현재 뉴질랜드 의료위원회가 인정한 비교 가능한 의료시스템 국가는 총 26개국이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6824
의료 전문 인력 채용 기관인 Accent Health 채용담당자인 프루던스 톰슨(Prudence Thomson)은 뉴질랜드 TV 1news를 통해 한국과 일본 의사 유입을 기대하며 “매우 반가운 소식이며 1차 의료 부분에서 의사 부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한국과 일본에 구인 광고를 내고 뉴질랜드에서 GP로 일할 의사를 찾고 있다. 많이 지원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출처 : 청년의사(http://www.docdocdoc.co.kr)
사직전공의들 입장에서 핵이득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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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하면부자된다면서
잘가세요.